배우 이다해가 33억 건물의 주인이 됐습니다. 이다해의 소속사 측은 '이다해가 최근 서울 강남구 논현동 한 건물을 어머니와 함께 공동명의로 사들였다'고 밝혔는데요. 해당 건물은 서울 강남구청역 인근에 위치한 지상 2층 건물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. 한편 이다해는 지난해 7월 종영한 MBC 주말드라마 [호텔킹]을 끝낸 후 차기작 선정에 앞서 휴식을 취하고 있습니다.